Assassin's Creed Ⅱ 시퀸스 13 - 허영의 모닥불

메인 메모리 공략 영상 보기

시퀸스 13에서 진행 가능한 메모리는

메인 메모리 12개 입니다. 어쌔신크리드2에서 가장 많은 메모리를 가지고 있죠.

피렌체의 낭패

니콜로 마키아벨리가 있는 곳으로 도착하세요.

그리고 니콜로를 호위 하면서 목적지까지 도달 하시면 됩니다.

9명의 부관 위치들 (보물상자 위치 때문에 지도가 좀 더럽습니다-_-;)

정물화

경비병들에게 발각되지 않게 처리하면서 타겟을 공중 암살 하시면 됩니다.

계급 올리기

경비대장이 있는 옥상까지 올라가서 연막탄을 터트린 다음에 암살 하시면 됩니다.

기동성을 높여라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서 타겟을 권총으로 죽이시면 됩니다.

종부성사

경비병들에게 발각되지 않게 처리하면서 성당 맨 위로 올라가시고 타겟을 공중 암살 하시면 됩니다.

항만 당국

이것도 발각되면 안되기 때문에 경비병에게 발각되지 않게 처리하면서 암살해야 합니다. 공략 영상을 보시길 권장 합니다.

외과 공격

경비병들이 4~5명 무리 지어 돌아다닙니다. 경비병들의 시선이 에치오에게 없을 때 군중들 틈에 숨으면서 타겟 가까이에 이동 한 다음에 권총으로 암살 하시면 됩니다.

잠자리에 들다

경비병들에게 발각 되지 않게 처리하시면서 타겟을 권총으로 암살 하시면 됩니다.

최대의 숙적

경비병들에게 발각되지 않게 처리하시면서 타겟을 공중 암살 하시던, 난간암살을 하시면 입맛대로 처리하시면 됩니다.

최후 심판의 날

경비병들에게 발각되지 않게 처리하시면서, 타겟을 공중 암살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9명의 부관들을 해치우면 사보나롤라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시 한번 선악과로 사람들을 조종할려는 순간에 비수를 던져서 사보나롤라가 선악과를 떨구게 만드세요.

그러면 로드리고의 부하가 선악과를 쥐고 도망을 갑니다.

민중에게 권력을

가까이 가서 죽일 필요가 있나요. 권총으로 깔끔하게 처리하셔서 시체에 다가가서 선악과를 회수 하시면 됩니다.

조용히, 조용히 해주시오. 22년 전, 나는 지금 내가 서 있는 바로 이곳에 서 있었소.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이들이 친구라고 부르던 자들에게 배신당해 죽는 것을 지켜봤소.
복수가 나의 정신을 흐려놓았소. 내게 본능을 무시하라고 가르쳐 준 몇몇 낯선 이들의 지혜가 아니었더라면, 복수가 나를 집어삼켰을 것이오.
그들은 결코 답을 설명해 주지는 않았지만, 내가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었소.
우리에게는 우리더러 뭘 하라고 말할 사람은 필요하지 않소. 사보나롤라도, 메디치 가문도 필요 없소. 우리는 자유롭게 우리만의 길을 갈 수 있소.
그 자유를 우리에게 빼앗으려는 자들이 있으며, 여러분 중 너무 많은 이들이 기쁘게 내어주고 있소.
허나 여러분들이 진실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무엇이던 간에 그것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우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주는 것이오.
여러분들에게 답을 주거나, 길을 보여주는 책이나 선생은 없소.
여러분들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시오! 나를 따르지도 말고, 다른 이들을 따르지 마시오.

에치오의 연설 중

시퀸스 13 동기화가 완료 되었습니다.